저는 경희대학교에서 한방 신장·내분비 내과 교실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스포츠 의학과 내분비 분야에 대한 깊은 연구와 실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의과 의무전문요원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해, 대한배구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 의무위원, 배구 국가대표, 여자야구 국가대표 팀닥터로서 스포츠 분야에서도 폭넓은 의료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한의학회와 척추신경추나의학회에서 학술 연구와 강의를 통해 의학적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저와 아레나 한방병원 모든 구성원은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레나 한방병원은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함께 성장해 나갈 진료원장님들을 모시고, 전문적이고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